무녀와의 해후 4
유노몬일찍이, 절대적인 존재가 일리아스를 수호하고 있었습니다
유노몬일리아스의 평온을 관장하는 「관리자」 호메로스와 일리아스의 백성을 수호하는 「수호자」 크로노몬
유노몬두 존재 덕분에, 일리아스는 오랜 평화를 누리며 번영을 이룩했습니다
유노몬그러나 어느 날, 사악한 「타이탄족」의 군세가 일리아스를 지배할 속셈으로 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노몬「수호자」인 크로노몬은 일리아스의 백성을 지키기 위해 타이탄족과 맞서 싸웠습니다
유노몬격렬한 전투 끝에 「타이탄족」의 군세를 격퇴하고 땅속 깊이 쫓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유노몬크로노몬도 치명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유노몬많은 백성이 슬퍼하는 가운데 크로노몬은 이런 말을 남기고 숨을 거뒀습니다
유노몬일리아스의 대지가 사악한 존재로 인해 다시금 위기에 처할 때, 자신의 의지를 잇는 「수호자」가 태어날 것이라고
유노몬그리고 그 유해는 알 하나를 남겼습니다
유노몬그 알은 「관리자」 호메로스의 지시하에 일리아스의 평화의 상징이 되어 신전에 모셔졌고
유노몬일리아스의 백성은 수호자가 부활할 때를 기다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