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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식 카오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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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식 카오스
대사
칼리스몬일단 위기 상황은 모면한 듯하군. 얼마 안 가 다시 들끓겠지만…
마르스몬형… 맞지? 정말로…?
칼리스몬그래. 훌륭하게 잘 컸구나, 동생아
마르스몬형…!! 다시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할 줄 알았어…!
칼리스몬베누스몬 덕분이다. 완치는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치료해줬어
칼리스몬이 공간이 어떤 곳인지는 이미 알고 있겠지? 아카식 레코드가 침입자를 배제하려 하고 있다
칼리스몬크로노몬이 융합한 "시간의 시스템"은 무수히 새겨진 기억에서, 자객을 무제한으로 생성한다
마르스몬그래. 이대로는 나아갈 수 없어…
칼리스몬크로노몬한테 도달할 수 없어. 그렇다면… 해야 할 일은 한 가지
칼리스몬내가 적을 막을 테니 너희는 그 틈에 가라
마르스몬혀, 형이…?!
칼리스몬너희가 없었다면 난 여기 없었을 거다…
칼리스몬어차피 다 죽어가는 목숨을 바치는 것뿐이다. 이 정도면 싸게 먹히는 거지
마르스몬웃기지 마… 갑자기 나타나서… 무슨 폼을 잡는 거야…!
칼리스몬이건 속죄이기도 해…
칼리스몬난… 그 투기장에서 많은 목숨을 빼앗았다
칼리스몬설령 그게 내 의지가 아니었다고 해도… 원래 살아있어선 안 되는 몸이야
칼리스몬그러니… 여길 내가 죽을 곳으로 정했다
마르스몬망할 형은… 아무것도 몰라…! 형이 안 보는 곳에서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마르스몬형한테 보호받기만 하던 내 모습을 버리려고… 그러니까 이제… 형의 "지시"는 안 들을 거야!
마르스몬나도 여기 남겠어…! 이번엔 형이 내 뒷모습이나 지켜보라고!!
아이기오몬마르스몬…
칼리스몬나와 함께… 목숨을 바치겠다는 거냐…?
마르스몬안 죽을 거야. 이번엔 내가 형을 지킬 테니까. …자, 너희는 어서 가! 크로노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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